생년월일 창비시선 334
이장욱 지음 / 창비 / 201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의 궤적이 툭 끊어지자` `갑자기 중력이 모든 것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