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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한 이해의 역사 - 콜레주 드 프랑스에서의 1902-1903년 강의 철학의 정원 70
앙리 베르그송 지음, 조현수 옮김 / 그린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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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베르그송‘이라고 표기하는지? 그린비는 여태 관련 저서들을 출판하면서 ‘베르그손‘으로 표기해왔다. 그리고 이 책의 역자 조현수도 ‘베르그손‘으로 표기하여 여러 논문을 발표해왔다. 왜 이리 일관성이 없는지 설명 좀 해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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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老)카토 노년론 정암고전총서 키케로 전집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음, 김남우 옮김 / 아카넷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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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하의 평이 있어서 별5개를 준다. 고전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번역탓을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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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카 정암고전총서 키케로 전집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음, 성중모 옮김 / 아카넷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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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하의 평이 있어서 별5개를 준다. 동서에서 나온 게 오히려 비전공자의 중역본인데, 전공자의 원전번역을 가지고 중역 운운하는 수준은 뭘까? 너무 질이 좋으면 소화력이 딸리는 사람은 설사만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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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현상학 강독 1 정신현상학 강독 1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전대호 지음, 전대호 옮김 / 글항아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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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지양하다‘를 ‘거두다‘로 번역했는데, 설득력 있는 대안번역어라고 생각한다. 다만 강독이라고 해서 원문의 한 문단이나 절마다 주석서나 해설서처럼 설명이 나올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 강독된 부분의 내용을 통해 헤겔 철학에 대해서 감을 잡기는 좋지만, 텍스트 한줄한줄 읽는 것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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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성×페미니즘
한우리 외 지음 / 여성문화이론연구소(여이연)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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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성 개념을 정리하기 좋다. 챕터마다 중복되는 내용이 있긴 하지만 그 정도는 괜찮다. 페미니즘 입문서로 여러 권이 있을텐데, 그 중 한 권으로 놓아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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