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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에서 시작하는 재테크
이선욱, 백영, 김재언 지음 / 더난출판사 / 2004년 4월
평점 :
절판
"책을 읽으면 돈이 생긴다"라는 말을 입증해준 책입니다. 수많은 재테크 책중 하나라고 생각되어, 대충대충 여기저기 보다가 ETF라는 것을 설명한 페이지를 만났습니다. 종합지수가 "심리적인 이유"로 폭락하면 ETF를 사라. 그리고 종합지수가 정상을 찾으면 팔아라. 라고 되어있더군요.
얼마전 주식이 폭락했을때, 이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3일만에 한달 용돈 벌었습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인가 봅니다.
나머지 내용은 어떻하냐구요? "수많은 재테크 책중의 하나"라고 말씀드리지 않았던가요? 뒷표지 추천글에 은행출신이 아니라 증권사 출신들이 쓴 책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금 안내 보다는 주식투자법이 더 많습니다. 그런대로 중요한 수박 겉부분은 다 한번씩 핥았은데, 깊은 맛은 없더군요. 수박을 쪼개지는 못해서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