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렇게 어린아이와의 배낭여행을 하는 엄마의 ˝다름˝에 놀랍기도하고, 가혹하다 싶기도했다. 마지막장을 넘긴 지금, 아이를 여행 친구로 같이 누비는 엄마의 용기와 담대함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