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새벽 세시
오지은 지음 / 이봄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녀의 에세이는 울림이 있다. 읽으면 편안해지고 또 뭔가 배워가는 느낌. 그리고 읽는 내내 교토의 삶이 무척 부러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