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 목적이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게 참 부끄러웠다. 희미하게 살아가는 것이 부끄럽지 않아도 되기를 바란다. - thinkg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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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담론ｌ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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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gaia (이메일 보내기) l 2015-06-23 21:09

https://blog.aladin.co.kr/gaia/7611306

담론 -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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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읽을 시간은 없지만 사두기만 해도 마음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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