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가고 싶지만 여유가 없을 때 한 권 읽으면 여행 간 것 보다 더 많이 뿌듯해지는 책들이 제게 몇 권 있습니다. 방학 때마다 읽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직접 갈 날이 있겠죠. 뭐 안가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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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종교는 창시자의 이름이 종교의 이름이 되잖아요. 그런데 이슬람은 '평화'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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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지 않고도 이렇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니... 국내 여행은 이걸로 대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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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사람들은 우랄 알타이 어족인데 그래서 우리처럼 성을 앞에다 쓴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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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칼>과는 또 다른 일본 문화 소개서. 유시민의 글 솜씨(번역본이지만)가 빛을 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