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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의 즐거움 - 개정판 매스터마인즈 1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지음, 이희재 옮김 / 해냄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삶을 살아가면서 조금 더 좋은 삶을 살게 책이다.

   책 중간중간 어려운 낱말이 많이 나와서 사전도 같이 보면서 읽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하는 여러가지 일들을 낱낱이 분석해서 어떤일을 할때는 몰입을 잘하고 어떤일을 할때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또 왜 그런지도 잘 설명 되어 있다.

   고등학생이 되면 시간이 아주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책을 읽어보면 시간 활용하는법을 많이 알수 있을것 같다. 저자는 어떤 일이든 몰입을 하고, 그리고 그 몰입을 즐겨라고 한다. 나도 이제 어떤 일을 할때마다 몰입을 하고 그 몰입을 즐기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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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강철 2004-08-21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를 18개나썼는데 점수가 이게뭐고(나도 마찬가지 --) 글 많이쓰니까 점수 더 높게 올라가는 것 같던데.......
 
좁은문 청목 스테디북스 34
앙드레 지드 지음, 김종건 옮김 / 청목(청목사) / 2000년 12월
평점 :
절판


    제롬과 알리사는 친척이고, 친구이며, 서로 사랑한다. 제롬이 적극적으로 다가가 보지만 알리사는 사람과의 사랑보다 신을 사랑함이 더 가치가 크다고 생각하고, 제롬이 계속 자기에게 신경을 쓰기 때문에, 하느님에게 다가가는게 힘들어 진다고 생각하고는, 제롬을 멀리한다.

    정말 감동적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사랑하지 않는 알리사

    요즘 유행하는 드라마에도 이처럼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무언가 때문에 그 사랑을 포기하고 멀어지는 장면이 많이 나오곤 한다. 예전에도 이런 사랑이 참된 사랑이라고 생각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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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강철 2004-08-16 0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한다는 거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야?

꺄~~ -0-;; 2004-08-16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다 사랑하는데, 사랑때문에 하느님하고 멀어진다고 생각해가지고, 서로 안좋아하는 척한다.
 
나를 찾아 떠나는 17일간의 여행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3
조연현 지음 / 한겨레출판 / 200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조연현이라는 기자가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다양한 종교의 수행 방법등을 체험 해보고 쓴 책이다.

   모든 참가자들이 처음에는 힘들고 어렵다고 하지만, 나중에 가면 모든 참가자들이 행복해하고 무언가를 얻은듯한 기쁜 마음으로 대한다.

   힘들고, 지칠때 이 책 읽어보고 거기에 나온 수행법대로 한번 생각 해본다면 '마음의평화' 와 '생의 활력'을 선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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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강철 2004-08-16 0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쯧쯧 꼴랑 17일 동안 댕기면서 책을썻나 한 10년은 돌아다녀 봐야지..

꺄~~ -0-;; 2004-08-16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일이 말이 돼나?
세계 여러곳 다니면서 쓴거다. 책 읽고 그런말쫌 해라. 말도 안되게 태클거노?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지음 / 김영사 / 200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막노동꾼 장승수의 서울대 수석 입학까지의 일을 적은책.

     첫부분은 자기가 수석 입학까지의 과정을 적었고, 뒷부분은 자기의 공부법이라던가 공부를 쉽게 하는 법등을 적어 놓았다.

     공부 할때는 자는 시간 빼고는 책을 놓아본적이 없다고 하는 장승수. 정말 대단하다.

     고등학생때까지만 해도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던 그가 공부를 하게 된 계기는 단지 공부가 재미있어서라고 한다. 고등학생때 공부를 안한 이유도 단지 공부가 재미없어서 안했다고 한다.

     뒷 부분에 나와있는 장승수만의 공부법은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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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강철 2004-08-09 0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부가 젤 쉽드나

꺄~~ -0-;; 2004-08-09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말고 장승수가 쉽단다.

뿌잉뿔 2004-09-28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승수 싸가지네 -_-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주저하지 말고 미래를 향해 돌진하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2명의 쥐는 새로운 치즈를 찾아 여행을 떠나고, 2명의 사람은 미련하게 내 치즈를 누가 옮겼을까? 하는 생각에 잠겨있다가 뒤늦게 나마 1명은 출발한다. 그러나 나머지 1명은 계속 남어서 치즈를 찾을 생각 없이 치즈가 어디로 갔을까? 는 생각만 한다.

   3명의 쥐와 사람은 새로운 치즈를 찾았고, 또 치즈가 없어질 것을 대비해서 매일매일 치즈를 감시하고 새로운 치즈를 찾기위해 노력한다.

   살아가다 힘이 들거나, 포기 하고 싶을때 이 책을 읽어보면 용기나 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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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강철 2004-08-09 0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기나 날 것 같나?

꺄~~ -0-;; 2004-08-09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용기기 날거 같다.

얼짱강철 2004-08-10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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