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 - 도원에서 맺은 의리
나관중 지음, 황석영 옮김, 왕훙시 그림 / 창비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구나 다아는 책 .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책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과는 대화를 하지 마라.

 

---------------------------------------------------------------------------------------------

 

     나는 제갈공명이 최고의 장수라고 생각한다.

     여포가 유비 3형제에게 붙어서 맞먹다가 도망친걸 보면 1:1 에서는 여포가 짱이였을 싶다. 그러나 여포는 무식하므로 여포는 최고의 장수가 아니다. 여기에 비해 제갈공명은 말로써 모든것을 해결하고, 전략을 환상적으로 짜서, 조조의 대군도 물리쳤다. 

      그리고 처음에 유비의 이야기가 나오고 유비 위주로 책이 전개 되는것 보고, 유비가 통일을 했으면 했다. 그러나 조조가 통일을 했으니깐 책이 평범하지 않다고 해야하나? 하이튼 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얼짱강철 2004-08-09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봐야 디짓슴

꺄~~ -0-;; 2004-08-09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디짓놈이 어디잇노 쫌 쓸만한놈은 다 데짓다이가. 제갈공명이 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