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유명인사들의 화려한 코멘트를 보고,,
뭔가 대단한 책인가? 하는 맘으로 구입..
읽기 시작했다..
다른분들처럼 역시 책은 단숨에 읽게 되었다..
근데 읽는내내 이 기분은 뭐지..
아 찜찜하고 짜증난다..
넘 끔찍한 상상속의 미래..
이런 현실속에서 희망은 과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