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 목사님을 처음 접한 것은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이후 내안에 성령님의 존재하심을 어떻게 내가 체험적으로 알 수 있을까하고 고민했던 때이다. 그때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내가 진정 성령세례를 받고 주님이 내안에 계시는구나 하고 믿음으로 믿어졌다. 책을 처음 보았을때 제목에서 지금의 나의 영적고민 즉,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처럼 내 자아가 주님과 함께 죽고 어떻게 해야 주님께 의존자의 삶으로서 잘 살수 있을까 고민할 때였다. 그에 대한 해답을 이책이 주고 있다고 난 생각한다. 또한 그것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그동안 잘못 이해하고 있던 내용들도 확연히 밝혀주었다. 나는 보통 책을 읽을 때 인상깊은 구절에 밑줄이나 메모를 해놓는 편인데 이 책에는 너무나 많은 밑줄과 메모들이 적혀있다. 또한 어떻게 글로써 책을 읽고 난 후 감동을 글로서 표현할 수 있을까 선뜻 펜을 들 수가 없었다. 은혜로서 구원 받았음을 믿는다면 주님과 함께 죽고 같이 부활한 자신이 모든 죄사함을 받고 아버지의 귀한 자녀로서 이 세상의 삶 또한 승리하는 자로 살수 있음을 알게되었다. 귀한 말씀과 진리로 이끌어 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