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만세
크리스토프 바타이유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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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 더미에서 생성된 거친 말들이 미친 것처럼 쏟아지는 소리가 마치 기계의 소음처럼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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