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러운 세상에지친 우리를 지켜줄침묵의 힘 사실 침묵이라고 하면소리만 생각했었는데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작가님이 소개해주시는8가지 침묵1.신체의 침묵2.청각적 침묵3.주의력의 침묵4.몽상을 통한 침묵5.듣기 위한 침묵6.눈의 침묵7.명상을 통한 침묵8.자아의 침묵실천가능한 다양한 8가지 침묵을 통해나를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소음의 한가지 해독제는바로 침묵인데요산림욕을 추천해주더라고요! 늘 노래와 함께 길을 걸었는데소리없이 걸어보니새로운 소리와 경험이 절 반겨주더라고요 경청이 주는 힘에 대해서알고나니 더 잘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눈의 침묵을매일 실천하고 있어요 두손을 맞대고 손바닥이 따뜻해질 때까지 문지른뒤따뜻해진 손바닥으로 눈을 부드럽게 가리는 건데요어둠을 통해 망막을 쉬게 해주고손바닥에서 전달되는 온기로 눈 주위와 안쪽 근육 긴장을 풀어줘요 많은 sns와 미디어들로 인해눈의 침묵시간은 꼭 가져야겠더라고요! 침묵의 힘을 알고 싶거나잘 쉬는 연습을 하고 싶다면이 책을 추천합니다!
식물의 말들이이토록위로가 되다니!! 시인이 건네주는 따스한 문장들과정신과의사샘이 매번 건네주는 글들이마음을 어루만져줍니다. 중간중간 삽입된 그림들이 눈을 호강시켜주고요 다양한 분야에서자연과 연관된 문장들을 만나니자연스레 자연을 보러 가고 싶어지네요 📌 꽃 피울 힘주여,늙고 쇠약해진 몸과꽃 피우지 못하는 희망의 나무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마크 트웨인(작가)주여,늙고 쇠약해지는 건 두렵지 않습니다.희망이 마르는 것이 두렵습니다.주여,몸이 시드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건더 이상 꿈이 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꿈이 시든 마음 안으로 다시 피울 힘을 남겨주소서. 📌 어디에도 꽃은 피어.- 앙리 마티즈(화가) 📌 늦게 핀 꽃나는 염소자리고요.염소자리는 꽃을 늦게 터뜨리는 별입니다. - 매리앤 페이스풀(가수) 위로가 필요한 순간마음을 진정시키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이 책으로 필사하세요! @hyejin_bookangel 헤세드의서재 서평단 모집을 통하여@mdsam2011 미디어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쓰는것만으로위로가되는식물의말 #필사 #아피스토tv #필사책 #필사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필사스타그램 #식물의말 #마음을회복하는자연필사100일노트 #신주현 #아피스토 #정진 #미디어샘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피츠제럴드, 글쓰기의 분투글쓰기를 배우려고 했는데인생을 배우고 있다니!!! 글쓰기를 향한 작가의 열정,창작의 영감, 조언과 기술까지많은 문장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글쓰기 책인 줄 알았는데인생책으로도 손색이 없네요글이란 곧 인생이기 때문이겠죠 글쓰기부터 인생까지조언이 필요한 분이라면추천합니다🙋🏻♀️ 📌메모부터 시작하는 거야.오랫동안 메모해야 할지도 몰라.무언가 떠오르거나 기억이 나면,반드시 적절한 자리에 적어 둬야 해. 📌수학을 포기하지 말았으면 좋겠구나.나는 흥미가 덜한 일을 하면서글쓰기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거든. 📌개인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해라.그러면 어느새 하나의 유형을 창조하게 될 것이다.하나의 유형을 그리는 걸로 시작하면,결국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한다. 📌천재성이란 자신이 머릿속에 떠올린 것을실현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기록하기 위해서는 방심해야 한다. 📌작가는 다른 사람들보다더 많이 볼 수 있는 게 아니야.그저 자신이 본 것을더 많이 기록할 수 있을 뿐이지.
올해는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 제인오스틴의 유명소설<오만과 편견><이성과 감성><엠마><설득>4권에서 고르고 고른 100가지 문장들!!! 소개해주는 문장들 아래영문장도 적어줘서덤으로 너무 좋고요! 한글로만 필사했는데다 하고 나면 영어공부하며 영문필사도 해볼까해요~ 오만과 편견 문장이 많아서특히 더 좋았어요 저는🫣책을 재밌게 읽어서요! 유선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파 봤기에 압니다.얼마나 힘들고 외로운지. #내마음다친줄모르고어른이되었다 시댁살이 10년동안단단했던 마음이많이 다쳤더라고요 결혼 전누구보다 자존감 높았던 제가 10년동안이렇게 자존감이 무너질 수 있구나 싶더라고요. 작가님을 조금 일찍 만났더라면조금 빨리 편해질 수 있었을텐데….. 신랑과 함께 감정일기를쓰고 나누며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더 단단해졌어요 마음아이를 더 잘 돌봐주려고요신랑과 저의 마음아이가더는 다치지 않길 바래요 스스로와 더 친해지고더 사랑해주고더 보듬어주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