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
차승민 지음 / 전나무숲 / 201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같은 시대에.

뉴스를 보면 정말 깜짝 놀랄 사건들이 벌어집니다.

자신의 충동적인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여 부모를 살해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등.

 

모든 것이 인성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학교 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교과공부 보다는 인성교육에 주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책은 영화교육의 가이드 라인뿐 만 아니라

학생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고 공감해주는 교육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화를 입문,초,중,고급으로 나누어 추천해놓았고 지도방법도 있습니다.

 

학교현장에서 고학년 인성교육에 고민하고 있는 선생님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정찬용 지음 / 사회평론 / 199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서울대생들 이 즐겨 보는 책 중 하나라는 이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 요즘 이 책 안 읽어보신 분 없을 겁니다. 영어에 대해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책 저자 분은 영어강사도 교사도 영문과 교수도 아니지만..영어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자신만의 노하우로 이 책을 편찬하였다고 합니다.

저두 호기심을 갖고 설마 설마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한 번 사 보았습니다. 한달이면 TOEIC 200점이 오르고 6개월이면 모국어가 되는 영어 학습이라고 ......

영어대한 관심과 함께 국제화다 뭐다 해서 많은 영어 회화 학원들이 하는 과정이 섞인 광고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 이 책을 살까 말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 한번 읽어보니 정말 믿을 만한 거라 생각했습니다. 거의 영어라면 입 꼼짝 못하는 우리 한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어 노하우였습니다. 노하우가 괜히 노하우가 아니라는 점 여러분들이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이 책처럼 영어가 자신의 모국어가 되는 날까지.... 그날을 기대하며 이 책 서평을 한 번 써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직도 영어공부 하니? -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2
정찬용 지음 / 사회평론 / 2000년 6월
평점 :
품절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베스트셀러 1위였던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가 2권이 나왔습니다.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이하 영 절 하)" 는 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정찬용씨가 제안한 영어공부 노하우 를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여기서 책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우리나라 영어공부 는 한마디로 주입식이였습니다. 문법에 여념하느라... 외국에 나가면 언제나 시험은 한국인이 1등이였지만.. 일반적인 회화가 돼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어는 신문에서 말했죠. 영어 발음 한국과 일본이 최하수준이다라고. 한 마디로 콩글리쉬를 달리고 있는 우리 한국인들에게. 정찬용 씨는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여러분들께 선사해주고 싶었던 겁니다.

6개월 만에 토익이 200점은 오르고,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게 된다는 그 노하우법을 여러 사람들이 성공 시켜 습니다. 리스닝은 물론, 리딩. 회화. 가 여러분들이 노력만 한다면.. 아무리 머리 나쁜 사람일지라도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 책을 읽고 여러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언젠가 이책으로 우리 모든 국민들이 읽고 세계에서 영어 잘하는 나라. 대한민국이 될 거라는 것을 믿고.. 또한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세계에서 우리 한국인을 인정받고 싶기도 하구요. 독자로서 ...여러분들게 이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빠져드는 노하우를 여러분들도 한 번 익혀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의 음식 문화
원융희 지음 / 자작나무 / 1999년 2월
평점 :
절판


우리가 생활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보잘 것 없이 여기는 것이 바로 음식입니다. 긴 생활 동한 밥을 먹고 살아온 우리 인간들이나 동물이나 이 세상의 모든 생물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것이 자신의 먹이. 우리들에게는 음식이죠.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음식에 대해서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음식 문화에 대해 알고 싶지 않습니까? 인류의 역사가 긴 만큼 많이 발달된 우리의 음식 문화. 얼핏 보기에 전문가들만이 보아야 할 책들이지만... 일반인. 특히 여행을 좋아하시는 .. 아님은 음식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시는 미식가 분들에게 가장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43개 국가의 음식과 관련하여 이모저모를 엿보면서 그 나라를 이해하고, 우리 것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지 싶습니다.

"당신이 먹는 음식이 당신이 된다."

그저 일상생활에서 김치랑 고기. 똑같은 음식에 질리시는 않았는지.... 세계의 역사도 함께 이해하면서 혹 여행하시면 꼭 이 책을 갖고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을 한 번 맛보세요. 이 책으로 인하여 당신의 인생이 바뀔지.... 누구 압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은 시인의 사회
톰 슐만 지음, N. H. 클라인바움 각색, 김라경 옮김 / 시간과공간사 / 1998년 8월
평점 :
품절


제가 중3 때 읽은 책입니다. 제 친구들 모두가 추천해 준 거라서 맘 놓고 읽어 보았던 거죠. 첨 이 책 제목을 보고 약간 특이하다고 느꼈죠,,죽은 시인의 사회라...그러나. 이 책을 읽고 정말로 울 뻔 했지요..선생님을 배려하는 제자들의 모습들에 감동해서요..보잘 것 없는 하나의 사건에 불과했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꿈과 용기와 희망을 갖다준 책일 것입니다.

요즘 선생님과 학생들 간의 사이가 다소 뭐라할까? 나빠졌다고 표현하는 것이 옳을까요? 학생들은 선생님을 무시하고, 선생님은 학생들의 인격을 마구 짓밟아 버린는 여러 종류의 사건들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 라는 한 구절이 생각 나네요.

진심으로 선생님을 존경하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읽으실 필요가 없겠지마는...한 번이나마 인생에서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