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헤르만 헤세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1994년 7월
평점 :
절판


"인간의 최대목적은 자기 자신이 인도하는 길을 가는 것 "

이 책은 상당히 어려웠다. 이 책의 생각이나 의도를 알기는 어려웠짐나 내용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나 또한 여기 나오는 싱클레어처럼 한 인간이고 싱클레어의 방탕했던 생활처럼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다. 데미안 같은 친구가 내 곁에 있기를 원했짐나 오히려 내가 데미안이 되어 친구를 도와주고 싶었다.

무엇보다 어느 누구의 도움을 받아 삶을 살아가는 것 보다 나 자신의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내가 어른이 되면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못할 것이다. 그 땐 내 스스로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 옳고 그름을 분명히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언제나 깊이 생각하고 하루하루에 변화를 주며 나 자신를 계발하여 자기의 꿈을 실현하는 것이 내가 책을 일고 깨달은 소중한 교훈이다.

여러분들도 제가 한 말을 한 귀로 흘려 듣지 마시고 한 번 이 책을 읽고 이 책이 당신께만 드리는 교훈을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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