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놀러온 남편후배가 떼쓰다 시피 대학때부터 쓰던
내 롱맨 영영사전을 집어간 이후로 계속 노리던 제품이다.
영영사전의 명성이야 익히 아는바지만 아이들이 아직 어려
망설였다. 하지만 언제고 사리라 벼르고 있었다.
크기에 비해 무겁지 않고 글씨도 별로 작지 않지만 단어는 많은..
영어공부를 안해도~~나는 롱맨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