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2.0 구약 세트 - 전7권 - 성경통독을 위한 최고의 자습서 ㅣ 성경 2.0
김동순 지음, 배광선 그림, 하이툰닷컴 기획, 문학진 감수 / 씨엠크리에이티브(CM Creative)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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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크리에이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새해가 되면 늘 다짐하는 것 중의 하나가 '성경 통독'이었어요.

창세기와 출애굽기까지는 그대로 잘 읽어나가는데 꼭 레위기부터는 손을 놓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동생이 사놓은 구약 성경 2.0 시리즈를 우연히 읽게 되었어요.

만화로 된 성경을 보니 이해가 쏙쏙 되고 나도 모르게 훅훅 읽게 되더라구요.

5권까지 열심히 읽고 한동안은 잊고 지냈는데 구약 2.0 시리즈가 2권이 더 발간되어 완간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어요.


6권은 아모스, 호세아 요엘 이사야 등의 예언서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다윗과 솔로몬 이후 이스라엘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최고의 전성기였다고 해요.

하지만 그 이면에 우상 숭배, 타락, 방탕이 만연했다고 해요.

이상하게 사람이 마음이 편해지면 교만해지고, 하나님을 찾지 않게 되더라구요.

이스라엘도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상황이 좋을 때도 교만하지 않고 감사하여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고 그에 대해서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어 심판하실 것을 예언했죠.

예언서를 읽으며 교만하지 않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 들었어요.



이스라엘 역사가 우리나라의 역사도 아니고 문화도 달라서 그런 것들을 알아야 구약 성경 읽기가 좀 쉬워지는 데 만화 곳곳에 나온 tip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자의적으로 성경의 내용을 해석하지 않아 좋았어요.

7권은 역대상,하와 에스라, 에스더, 느헤미야, 학개, 스가랴, 말라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역대상의 내용을 통해 이스라엘 지파의 족보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다윗왕이 한 일 들을 알 수 있었어요.


제사장이나 문지기, 성전 찬양대등을 24반차로 나눈 것이 새롭게 다가왔는데 교회에서 각 주 마다 봉사자들을 정해 세우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더라구요.

우리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겨 힘든 36년간의 삶이 있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도 약 70년간 포로기를 겪으면서 많이 힘들었죠.

비록 징계를 받고 다른 나라의 포로로 힘든 삶을 산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지만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교만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차리고 말씀과 기도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성경2.0 시리즈는 '성경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쉽게 성경을 담자'는 모토를 가지고 있어요.

만화의 내용만 봐도 참 방대하고 '성경을 만화로 풀어서 재해석 하는 게 정말 쉽지 않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성경2.0을 한 번 읽고 나서 성경을 읽으면 더욱 이해가 쉬워질 것 같고 늘 목표로 했던 성경 일독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요.

올해에는 성경2.0 시리즈와 함께 모두가 성경 통독에 성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면 좋겠어요.

성경통독을 위한 고품격 성경만화 성경2.0 시리즈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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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어벤저스 4 - 형법, 진짜 범인을 찾아라! ㅣ 어린이 법학 동화 4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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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 동화 몇 개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변호사 어벤저스'입니다.

신간이 언제 나오나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는데 네번째 이야기 '형법'책이 나와서 보게 되었어요.

아이는 특히 범인 잡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데 이번 이야기가 '형법'이라 그런지 더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책이 도착한 날 바로 앉은 자리에서 한 권을 다 읽을 정도로 이번 책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답니다.

이번 이야기는 형법에 관한 것 중 '절도'와 '사기'를 다루고 있어요.

'절도'는 요즘 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무인 상점에서의 절도 사건인데요..

저도 아이랑 집 근처 무인 아이스크림가게나 무인 문구점을 자주 이용합니다.


주인이 없으니 눈치 안 보며 편하게 구경하거나 물건을 살 수 있는데 가끔은 계산을 하며 '이렇게 무인으로 운영해도 괘찮을까?'하는 염려가 되더라구요.

안 그래도 친구가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계산하지 않고 아이스크림을 가져간 고교생들을 cctv로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어떤 곳은 cctv에 찍힌 사진을 상점 문 앞에 붙여두기도 하지요.


그만큼 무인 가게에서의 절도 문제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 같아요.

절도라는 게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물건을 얻을 수 있으니 욕심에 의한 것도 꽤 되지만 이번 주인공 해나의 일처럼 돈이 많은데도 절도를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해나가 절도를 하게 된 이유를 읽어보니 그럴 수 있겠다 싶으면서도 '그래도 절도는 아니지' 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어요.

아이는 돈을 내고 사야지 물건을 왜 훔치는 지 이해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지요.


또 주니어 변호사 '이범'이 당한 벽돌 사기 사건...

뉴스에도 자주 등장했던 일이지요.

중고 거래를 했는데 물건은 안오고 상자에 '벽돌'만 덩그러니 넣어 배송된 일이요..

진짜 저도 이런 일을 겪으면 황당할 것 같아요.

'단무지 마켓'에서 이 일을 겪었는데 이 용어를 듣자마자 아이는 생각나는 마켓이 있다면서 웃더라구요.

저도 워낙 아이 용품 때문에 중고 마켓을 잘 이용하거든요.

예전엔 인터넷 최대 중고 거래 카페를 통해 택배 거래를 했는데 그 때마다 사기는 아닐까? 물건이 잘 오기는 하는 걸까..늘 가슴졸였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요즘은 동네 중고 마켓이 활성화 되어서 그런 걱정은 사라졌지만요.

제 친구들중에도 유명 전집을 중고 거래를 통해 사기 당한 친구도 있고 워낙 중고거래 사기 사례를 많이 접하다보니 직거래만 하게 되더라구요.

정직하게 거래해야 하는데 거짓말이 판치는 요즘의 세상은 씁쓸하기만 하지요.

아이에게는 이런 것들을 별로 알려주고 싶지 않더라구요.

우리 주니어 변호사들은 어린아이긴하지만 그래도 영특하고 기지있게 문제들을 잘 해결하더라구요.

이 책에 나온 사례를 통해 여러 가지 법률 상식도 얻어갑니다.

아이도 그렇지만 이 책을 보고 저도 알게 되는 것들이 참 많더라구요.

변호사나 판사 등 법조계에 꿈을 가진 친구들이라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법학 동화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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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반려 구름
시아라 개빈 지음, 김여진 옮김 / 우리교육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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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반려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참 많이 볼 수 있어요.

'반려'라는 뜻은 '짝이 되는 동무'를 뜻하는 말이에요.

저희집은 반려 동물을 키우지 않지만 아이를 위해 반려 동물 하나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심리적으로나 정서적으나 반려동물이 있으면 안정감이 있을 것 같긴 해요.

이 책의 제목 '반려 구름'을 보고 '반려 구름'이 대체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인공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진학은 모두에게 설레면서도 한 편으로는 걱정스럽지 않을까 싶어요.

베스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인물이에요.

사실 저도 변화를 굉장히 두려워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늦게 하는 사람이라 베스의 마음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창밖의 무궁무진하게 변화는 구름의 모습을 보며 베스는 '구름은 변하는 게 좋은가보다'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던차에 구름 하나가 베스에 방에 들어오게 되죠.

구름이 방으로 들어온다는 발상이 신선하고 새롭더라구요.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거든요.

구름은 베스와는 달리 호기심도 많고 새로운 환경에도 큰 거부감이 없는 것 같아 보였어요.

구름은 베스의 반려 구름이 되어 주기로 하고 서로 변하지 않기로 약속을 하죠.

하지만 잘 알다시피 구름은 주변 환경에 따라 모습을 마구 바꾸는 존재이지요.

때론 안개가 되었다가 때론 비가 되고 어떤 경우엔 눈이 되기도 하고요.

집 안의 환경에 따라 변하는 구름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었고 더불어 과학적 지식도 자연스레 얻을 수 있더라구요.

구름은 한 곳에 머무를 수가 없고 변화무쌍하게 변하는 존재지요.

베스에 집에만 있을 수 없는...

변하지 않기로 서로 약속했지만 구름의 속성상 변하지 않은 건 무리라고 생각해요.

결국 베스는 구름의 속성을 인정했어요.


모습은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건 베스와 구름은 영원한 친구라는 거지요.

유치원때는 같이 놀다가 학교가 달라진다고 친구가 되지 않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이사를 가도 친구는 친구이지요.

우리는 한 곳에 머무를 수도 있지만 끊임없이 우리 주변은 변하고 우리도 그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존재예요.

베스도 구름을 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것이 무언지 알게 된 것 같아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불안했던 베스의 마음에 위안이 되 준 구름..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게 부모가 아닐까 싶구요.

이제 많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네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많은이들의 입학생들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반려 구름같은 존재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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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탐정 실룩 4 : 왕관을 노리는 토끼들 ㅣ 변비 탐정 실룩 4
이나영 지음, 박소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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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그라운드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변비 탐정 실룩 4권이 나왔네요.

1권부터 3권까지 아이가 재미나게 읽은 터라 4권이 나오길 열심히 기다렸어요.

여러 탐정 이야기가 많지만 아이가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실룩'의 캐릭터 때문인 것 같아요.

사건을 해결할 때는 남다른 관찰력, 분석력을 가지고 명쾌하는 명탐정의 모습을 보이지만

일주일에 6일은 변비에 걸려 고생하고 해바라기씨 초콜릿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면

평범한 우리들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완벽해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인간적이고 소탈한 실룩의 모습이 아이에게 친근하게 다가온 것 같아요.

실룩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조수 소소역시 없어서는 안될 약방의 감초같은 존재이지요.

둘의 조합이 무척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사건은 실룩도 참가해야 하는 '강토끼 3종 경기대회'에서 벌어집니다.

마치 올림픽 종목인 근대 3종 경기가 떠오르네요.

꼴찌로 달리다가도 완주하면 해바라기씨 초코릿 샌드위치를 준다는 소소의 외침에 힘을 내어 달리는 모습,

마지막 자전거 경주까지 앞서 가다가 그놈의 화장실 때문에 1등을 놓친 실룩의 모습은 너무너무 웃겼어요.

경기에 우승한 토끼에게는 왕관이 주어지는데요..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그 왕관이 사라지게 됩니다.

범인은 누굴지, 왜 범인은 왕관을 가져갔는지 이유를 알고보니 우리네 모습과 다를 바 없더라구요.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바람은 무시한 채 부모의 욕심으로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를 키우려고 하죠.

심지어 아이의 미래의 꿈 마져도 부모의 바람을 잔뜩 주입시킵니다.

자신의 꿈과는 상관없이 부모의 압박으로 다른 꿈을 선택하는 아이들도 있고..

하기 싫은데도 부모때문에 학원을 전전하며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 강토끼 경주대회에 참가한 아이들과 부모의 모습과 다를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나는 지금 내 욕심을 아이에게 넣고 있지는 않은지도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번 사건도 멋지게 잘 해결하고 실룩은 평안을 되찾게 되네요.

5권에서는 어떤 사건이 벌어질까요?

흥미진진한 추리 동화 '변비 탐정 실룩'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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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어벤저스 3 - 아동 복지법, 위기의 아이를 구하라 ㅣ 어린이 법학 동화 3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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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아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변호사 어벤저스 3가 나왔어요!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도 참 좋아하는 데 변호사 어벤저스를 좀 더 좋아하거든요. 

이번엔 아이와 관련된 내용이 나와서 더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이번 주제는 '아동복지법'인데요..

종종 뉴스에서 '아동 학대'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곤 했죠.

'아동 학대'는 신체적, 정신적, 성적 학대를 하는 것을 말하지만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도 포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리즈에서는 신체적,정신적 학대에 관한 내용과 아동 방임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요.


어릴 때 맞벌이 가정인 경우는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지요. 

엄마들은 아이 돌보미를 전적으로 믿고 자신의 아이를 맡길 수 밖에 없고요.

회사에 있으면서도 우리 아이가 과연 아이 돌보미를 잘 따르는 지, 

아이 돌보미님이 잘 돌봐주고 계신지 늘 노심초사하지요. 

좋은 아이 돌보미님을 만나면 아이도 행복하고 엄마도 안심이 되지만 

모든 사람이 아이를 진심으로 돌보는 건 아니니까요. 

괜찮던 아이가 새로운 아이 돌보미를 만나고 난 후 자꾸 보채기 시작하고, 분리 불안이 심해지면 

아무래도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 돌보미분을 의심하지 않을 수 밖에 없지요. 

집 안에 cctv를 설치하기도 하고요. 

억울하다고 변호사 어벤저스팀에 의뢰한 아이 돌보미 '박금순'씨와 박금순씨를 

고소한 윤주 엄마 간의 소송은 정말 흥미진진했어요. 

변호사 어벤저스팀이 억울하다고 호소하는 박금순씨를 도와주려고 곳곳을 다니며 

증거를 모으는 과정을 보며

형사가 범인을 잡으려고 여러 곳을 다니며 다각도로 증거를 모으는 것처럼

 '변호사도 이런 일들을 하는 구나'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의뢰인의 거짓말로 인해 변호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어벤저스들의 

깊은 고뇌도 이 이야기에서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아이와도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도 했고요. 


양형, 용의자, 피고인, 피의자 등 다양한 법률 용어에 대한 상식도 덤으로 얻어갑니다. 

벌써 3권째 읽으면서 법률에 대한 아이의 상식이 많이 깊어진 느낌이에요. 


두번째 이야기인 아빠는 지방으로 일하러 가시고 혼자 남겨진 진우의 이야기를 보며 안타까웠고

실제로 이런 일들이 흔하기에 그런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얼마나 혼자 생활하기 힘들면 아들이 아빠를 '아동 학대'로 고소할까요.

이런 아이들에 대해 정부는 어떤 대책이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아동 급식 카드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구청에 아동 학대 전담 공무원이 있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유엔아동권리협약'에는 아이들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이 명시되어 있어요.


어른과 마찬가지로 아이들 역시 한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고 자유와 평등을 누릴 수 있도록 어른들이 더욱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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