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스위치를 끄면 자신의 진짜 마음을 알 수 있다는 할머니의 명쾌한 처방전!
정말 멋진 말이지 않나요?

그러던 할머니가 손녀딸과 함께 유*로 고민상담소 채널을 개설하게 됩니다.
영상 대회를 준비하며 영상 편집 실력을 갈고 닦은 라희와 고민 해결사 난다할머니의 조합은 정말 찰떡궁합이지요.
유쾌, 상쾌, 통쾌한 할머니의 고민 처방전에 라희의 친구들과 여러 사람들이 구독하게 되고 인기가 높아집니다.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 고민인 아이, 새 친구 사귀는 게 어려운 아이, 친구와의 관계가 서먹해진 아이 등 다양한 아이들이 난다할머니의 고민 상담소를 찾아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같은 고민에 빠진 친구들이 간접적으로나마 난다 할머니의 처방전을 통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난다 할머니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주옥같은 명언이더라고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것을 아빠는 반대하지만 라희는 이것이 자신이 행복해지는 일이라는 것을 아빠에게 자신있게 밝힙니다.
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할머니를 보며 라희도 용기를 낸 것 같아요.
라희 아빠는 그런 라희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라희의 진심이 아빠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네요.
우리 주위에 실제로 난다 할머니의 고민 상담소 같은게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