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보면 설명대로 덱스터는 부우를 찾은 것 같은데 왜 덱스터는 이 부우가 자신이 찾는 부우가 아니라고 할까요?
부우 인형을 찾은 것을 보면서 '이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구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사람들도 덱스터를 도와 부우 인형을 찾았는데 좀 지쳤나봅니다.
그냥 다 가버리네요.
그럼 대체 덱스터가 찾기를 원했던 진짜 부우는 무엇일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이 부분은 직접 책으로 확인해 보세요.
이 책에는 덱스터가 부각되어 나오지는 함께 나오는 여자 아이의 시선도 한 번 따라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냥 읽었는데 두번째 읽을 때 보니 여자 아이의 시선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사실 저보다는 아이가 발견한 부분이랍니다.
또 다 읽고 나서 아이와 역할 놀이도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소중한 장난감을 잃어버렸다고 가정하고 설명해보도록 하는 건 어떨까요?
유쾌한 그림책 '부우야, 어디 있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