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달 경제 교실 - 부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경제 교육 동화
국윤나 외 지음, 송하정 그림 / 주니어아라크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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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부자', 'CEO', '건물주' 가 되고 싶다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다 돈을 많이 버는 것에 관련된 꿈이지요.

아이나 어른이나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마음을 가지는 건 동일한 것 같아요.

부모들도 아이들을 위해 아이 이름으로 주식을 사거나 그런 일도 많아졌고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도윤이도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랍니다.

아이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가장 쉽고 잘 알고 있는 방법을 용돈을 저축해서 이자를 받는 것일 거예요.

하지만 그 외의 방법인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 등은 사실 아이들에게 생소한 개념이긴 하지요.

그러던 중 도윤이네 교실에서는 '경제 활동'이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요즘 뉴스나 유튜브에 보면 교실에서 경제 활동을 하는 사례가 많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각자 직업도 갖고 수업을 받으면 돈도 벌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활동에 대해 알게 되더라구요.

도윤이네 반에서는 1인 1역 활동을 통해 소득을 얻고 그에 대한 세금(소득세)도 내게 됩니다.

기본적인 경제 활동을 넘어 창업 활동도 하더라구요.

사업할 때는 부가가치세도 내고, 종합 소득세도 내고 그냥 월급쟁이일 때보다 복잡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사업 계획서도 내고 교실에서 할 수 있는 것들도 창업을 하는 모습들도 좋아보였어요.

'수학문제풀이' 회사도 있고 방과 후 교실 청소를 대신해주는 회사도 있고 다들 의욕적이더라구요.

투자부분에서는 주식을 소개하는데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교과서 퀴즈 점수로 투자 공부를 하더라구요.

어려운 주식부분도 아이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과정을 통해서 투자의 장,단점도 알게 되겠지요.

대출, 보험, 이직 등 교실의 여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돈에 남다른 아이들로 거듭나게 됩니다.

달마다 경제 용어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부분도 있어요.

이 책은 경제교육에 관심이 많은 선생님들이 함께 지은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교실 경제 활동에 관심이 많은 선생님들은 어떻게 학급을 운영할 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집에서도 어떤 식으로 경제 활동을 아이와 시작하고 활동할 수 있을지 감을 잡는데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아이들도 경제교육이 필수라고들 하지요.

아이들이 이런 교실에서 생활한다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 지식을 익히지 않을까 싶어요.


<주니어 아라크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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