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가 작년 2학기때 기초설계를 배울때의 교재입니다. 막연하기만 한 설계의 과정을 한단계씩 실례를 들어가며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설계를 배우시려는 분, 배운지 얼마 안되는 분에게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