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26개의 photoshop 작품중 하나랍니다.
이것은 정글인데 정글이 없어져가고 있기 때문에 '정글을 구하자' 라는 말을 써놓았읍니다. 이섯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들 중에 하나랍니다.
이것은 연못인데 이것도 제가 가장 아끼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돌로 물을 가두고 안에는 생태계가 만들어져 있읍니다.
Photoshop이 의외로 정말 재미있어서 계속계속 만들고 있읍니다.
앞으로 더 그려서 그림들을 더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