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26개의 photoshop 작품중 하나랍니다.

이것은 정글인데 정글이 없어져가고 있기 때문에 '정글을 구하자' 라는 말을 써놓았읍니다. 이섯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들 중에 하나랍니다.

 

 

이것은 연못인데 이것도 제가 가장 아끼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돌로 물을 가두고 안에는 생태계가 만들어져 있읍니다.

 

Photoshop이 의외로 정말 재미있어서 계속계속 만들고 있읍니다.

앞으로 더 그려서 그림들을 더 올릴게요!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droid 2012-01-30 0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글과 연못을 상상할 수 있게 하는군요. 포토샵은 마음 속에 갖고 있는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좋은 도구네요. 몇 개나 그렸나요? 꾸준히 그려보시고 가끔 씩 작품도 올려주세요.

Myself 2012-02-06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림은 지금까지 많이 그렸으니 이제부터 많이 올릴게요.

강아 2012-02-09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글을 구하자'에서 정말 원숭이 엉덩이가 빨간색이네요. 특징을 잘 찾아서 그렸어요. 그런데 귀는...?

Myself 2012-02-13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귀를 까먹었네! 뱀이 물어갔다고 해야되나? ㅋㅋ

강아 2012-02-14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래도 원숭이는 웃고 있네요:)

Myself 2012-02-14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