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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숏 Big Short - 패닉 이후, 시장의 승리자들은 무엇을 보는가
마이클 루이스 지음, 이미정 옮김 / 비즈니스맵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눈여겨 두었다가 예약판매할 때 산 책이 도착을 하였다!^^
첫 장을 넘기면 멋있는 첫장이 나온다!
우리는 2008년도에 아무것도 모른채 자신의 펀드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경험하고 목격하였을 것이다. 이것은 미국발 경제위기가 전 세계에 위협을 가하면서 많은 피해를 낳았다.
그 와중에 마이클 루이스는 머니볼이라는 책으로 미국발 경제위기의 실상을 얘기하고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외면을 하였다.
마이클 루이스는 의대를 졸업한 의사였다.
어린 시절 희귀한 암때문에 한쪽에 유리안구를 하고 다닌 친구였다. 많은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었고 진정한 친구를 사귈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의사의 꿈을 가진 것일지 모른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런 그는 우연히 미국 월가에 발을 놓으면서 투자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그들의 입장에서 사실을 바라보려하는 노력을 계속 하게 된다.
당신은 존 말코비치되기의 영화를 보셨다면
목차 중 하나인 우연히 끼어근 남자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지고 미국발 금융위기는 끝나지 않았으며
우리의 돈은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위법으로 굴려지고 있음을 알리고 있으며 부조리를 얘기하고 있다.
그래서 우린 이 같은 사실을 바로 알고 우리의 돈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속아서 잃을 것인가. 아님 간파해서 따낼 것인가!
이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는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