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지간을 그린 단편 4개를 모아놓은 단편집이다. 개인적으로 첫 번째 단편이 마음에 들었음. 흔치 않은 승마계를 다뤄서 ㅎㅎ 두 번째 단편도 취향에 맞는 편이었다. 재미있게 읽었음. 나머지 두 개는... 별로... 별로였다.
가볍게 읽기 좋은 동양시대물 단편이다. 솔직히 전개가 허술하고 개연성이 없는 편이지만 주말에 킬링타임으로 달리기 좋은 책이었다. 남주가 좀 그랬음...
예전에 다른 플랫폼에서 전연령가로 읽은 듯한 기억이 얼핏 나서 19금 버전이길래 질러 보았다. 대충 머리 비우고 편하게 읽기 좋은 단권 로판이다. 여주가 약간 답답한데 그것만 견딜 수 있음 뭐... ㅎㅎ;;;
알라딘에서 할리퀸은 처음 사 보는데, 그럭저럭 무난했다. 금수저 능력남 x 순정녀 조합인데 감정선이 괜찮고 여주가 꽤 적극적인 편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음. 기대했던 것보다 재미있게 읽었다.
동양물 마니아라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질렀는데 꽤 괜찮았다. 일단 기억상실 키워드 자체가 맛집 보장 수표 아닌가 ㅎㅎㅎ 가끔 가다 문장이 난삽한 부분이 있고 후반부가 아쉽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느낌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