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물 마니아라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질렀는데 꽤 괜찮았다. 일단 기억상실 키워드 자체가 맛집 보장 수표 아닌가 ㅎㅎㅎ 가끔 가다 문장이 난삽한 부분이 있고 후반부가 아쉽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느낌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