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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된 희망
폴리 토인비 지음, 이창신 옮김 / 개마고원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여성저널리스트가 직접 체험을 통해 썼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인 책이다.
읽어보면, 경험을 통해 우러나온 날카로운 분석이 더욱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출판사에서 직접 넣어준 우리 나라 복지정책 관련 자료도 책을 읽는데 더욱 많은 도움을 준다.
우리나라 정책을 보고 있자면, 우리 나라 빈민층의 희망은 거세됐다는 말로는 절대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비참하다. 그런데도 아무 불평없이 자신의 노력으로만 살려고 하는 우리 나라 빈민층들은 교육을 잘받은 덕인가...?
복지, 노동, 여성, 빈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
관심이 없더라도,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이라면 애먼 자기계발서 대신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