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이라는 인물을 다시 보게된 책.안중근이 누구를 쏜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행동했는가를 알려주는것 같았다.최근 여러 상황들로 인해 리더쉽과 바른 역사관을 이야기하는 시대에 꼭 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다.
올해 아베는 광복절 신사참배를 하지 않을것이라는 기사를 보았는데…혹시 이 책을 본건 아닌지…꼭 보시고 바른 역사관을 가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