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목을 보고 잘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거기에 가족까지 다 합치면 더 많다는 사실도...
자기 몸을 희생하면서 까지 발명에 열중했던 마리 퀴리.
남편인 피에르의 도움도 컸지만,
마리 퀴리라는 이름으로서의 인물도 전혀 손색없는 인물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