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피셔가 곰탕집을 차린 모양이다. <3개의 질문으로 주식시장을 이기다>에서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듯 하다. 전작의 내용과 비슷한 내용들이 계속 이어진다. 시의성 적절한 주제를 버무려 연준과 재무부 인사들을 비판하고 있다.
투자, 경제, 시장역사, 행동재무학 등의 분야에서 추천도서 목록도 소개한다.
새로운 것은 없다. 켄피셔의 말처럼 ˝유용하다는 것을 알지만 모두가 잊고 있는 것˝ 즉 방안의 코끼리를 찾아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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