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이 증시에 주는 영향에 대한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유가와 증시의 관계는 단순히 상관관계만 따져볼 게 아니라 상관관계가 높아진 기간의 금리와 연관지어 파악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무역적자가 달러가치를 떨어뜨리지 않는다는 주장이 가장 흥미롭다대체로 저자의 다른 책에서 봤던 내용들이 많고 약간의 새로운 내용도 있다출간일이 너무 오래돼서 이젠 쓸모없는 내용들도 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