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과 함께 한 10년, 행복입니다. 그때 유치원 가던 아이들이 대학,고등학교,중학교에 가게되었거든요. 지금은 책을 사기보단 알라딘 중고에다 책을 팔고 있답니다. 4989, 사는게 이런거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