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보라돌이 2022-01-25  

안녕하세요. 저는 에이도스출판사의 박래선입니다. 다름 아니오라 저희가 <향모를 땋으며>를 둘러보다 너무나 마음에 드는 평을 발견해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저희가 likewater님께서 쓰신 "극한의 미니멀리스트가 되더라도 마지막까지 버리지 않을 책"이라는 표현을 <향모를 땋으며>의 추천평으로 활용을 해도 될지요? 이를테면 저희가 출간하는 다른 책 표지(혹은 홍보물) 등에 <향모를 땋으며> 홍보를 하면서 위 문구를 사용하는 식입니다.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요.


극한의 미니멀리스트가 되더라도 마지막까지 버리지 않을 책”_likewater(서점 알라딘 블로거)


그럼 부디 긍정적으로 고려해주십사 하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에이도스 출판사 박래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