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 난임에 관한 사적이고도 정치적인 에세이
이계은 지음 / 빨간소금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주 솔직한데 거칠지 않고, 아주 치열한데 들뜨지 않고, 아주 사려 깊은데 지루하지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또 하나의 조선 - 시대의 틈에서 ‘나’로 존재했던 52명의 여자들
이숙인 지음 / 한겨레출판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옛날이면서도 옛날 같지 않고, 놀라우면서도 친근하게 느껴지는 여자들(언니들?!) 이야기네요. 한명 한명 읽다 보면 정들어서 사랑스럽기까지 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향모를 땋으며 - 토박이 지혜와 과학 그리고 식물이 가르쳐준 것들
로빈 월 키머러 지음, 노승영 옮김 / 에이도스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극한의 미니멀리스트가 되더라도 마지막까지 버리지 않을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명랑한 은둔자
캐럴라인 냅 지음, 김명남 옮김 / 바다출판사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급스러운 에세이. 책 좋아하는 ‘여성’이라면 공통적으로 매력을 느낄 만한 지점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몸의 일기
다니엘 페나크 지음, 조현실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름답고 두렵고 경이롭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