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 - 성격 급한 뉴요커, 고대 철학의 지혜를 만나다
마시모 피글리우치 지음, 석기용 옮김 / 든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변역은 무난하다. 그런데 원서의 그 많은 각주와 색인은 누가 다 먹었을까? 모든 인용구에 꼼곰히 출처를 명시하고 때론 부연 설명을 저자의 각주가 통째로 빠져 있다. 색인도 다 날렸다. 역자와 출판사는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