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리처드 파인만 시리즈 4
리처드 파인만 지음, 김희봉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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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박자..라는 말이 있지 않나.

영화를 볼때 재미있다고 함은,  '음악, 재미, 작품성'이 맞아야 하듯

책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는 재미와

글을 통해 작가의 인생을 경험해볼수 있어야하며,

그 책을 다 읽었을때 내게 도움이 되고 남는것이 있어야한다.

이 책은 재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한다.

그리고 단순한 재미로서 끝나는 것이 아닌 그 속에 녹아있는 천재들의 사고, 행동등을

볼수있어 학생이나 부모나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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