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세나 안티 퍼스피런트 데오드란트 스틱 - 파우더향 20g
유니레버
평점 :
단종



아기 파우더향이라 좋습니다.

지금 외국인들이랑 지내는데, 한국인은 냄새 안나는데 왜쓰냐고 하내여 ^^;

그치만 땀나고 하면...그래도 이거 바르면 일단 냄새가 순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치만 넘 용량이 작아서 몇번쓰니깐 다 다내여.

90g짜리로 나오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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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남자 이모션 2종세트 - 남성용 스킨160ml +로션160ml
소망화장품
평점 :
단종


피부타입 : 복합성 | 민감성

제가 복합성피분지라...화장품쓰기가 참힘듭니다.

얼마전까지 아이오페썼는데 내한테 안맞는건지 어쩐지

별안좋았는데, 이번에 미래파랑 이거랑 어느거살까하다가

이거함 사봤습니다.

일단, 피지관리기능등이 있어서 그런지, 화장품을 바르면

첨엔 좀 번지르르한데, 아이오페쓸때보다 확실히 기름이

적어진거같긴하내여.

근데 첨 바를때 번지르르한건 좀 안좋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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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리처드 파인만 시리즈 4
리처드 파인만 지음, 김희봉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0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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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박자..라는 말이 있지 않나.

영화를 볼때 재미있다고 함은,  '음악, 재미, 작품성'이 맞아야 하듯

책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는 재미와

글을 통해 작가의 인생을 경험해볼수 있어야하며,

그 책을 다 읽었을때 내게 도움이 되고 남는것이 있어야한다.

이 책은 재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한다.

그리고 단순한 재미로서 끝나는 것이 아닌 그 속에 녹아있는 천재들의 사고, 행동등을

볼수있어 학생이나 부모나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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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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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처음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소설을 읽을땐 '아, 내가원하는 거야.' 라는생각이 들었다.

개미와 타나토노트등 그의 글들은 재미난 상상력으로 날 즐겁게 했다.

그러나 최근 나온 그의 책들은...음...뭐랄가, 좀 식상하고 지루한 느낌?

특히 나무는 그 절정이다.

단편단편 떠오른 완성되지 않은 생각의 메모...의 묶음이랄까.

물론 망상가와 소설가의 차이는 그 생각을 생각으로서만 그치느나, 생각을

펜으로 표현하느냐의 차이지만 여튼 그래도 나무는...좀..돈이 아깝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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