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옷을 입으렴
이도우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2월
구판절판


모든 걸 이해해주던 마음은 상대가 선을 넘는 걸 깨닫는 순간 경고음을 보냈다. 사람 대 사람으로 서로의 깊은 곳을 엿본 기분일 때, 우리는 실망했고 배신감을 느끼며 약간씩 상처받았다. -258쪽

누군가 힘들 때 그걸 고쳐주는 일은 쉽다. 하지만 곁에서 지켜보며 기다려주는 일은 참으로 어렵다는 걸. -298쪽

무엇이든 더 좋은 것, 가장 좋은 것이 있지만 모든 사람이 그걸 원할 때마다 얻을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사실도. -3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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