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2세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적어도 만 2세 이상은 되어야 할듯 하네요.
아이는 좋아라하지만
스티커여서 좋아하는 거지
내용을 다 이해하고.. 뭐 그런 것은 아닙니다.-_-;;
책 내용은 괜찮습니다.
여러 번 쓸 수 있게 된 스타일이긴 하지만
여러번 쓰기는 좀 어렵네요.
그리고 붙이고 나면.. 스티커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책을 덮고 있을 수가 없어요. ㅠ.ㅠ
활동하고 바로 떼야 할 듯
하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라합니다.
권장나이는 만 1,2세지만
적어도 만 2세 이상은 되어야 할듯 싶네요.
책 크기는 작아도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추천할만하네요.
동시대를 사는 대한민국 모든 아기들이 읽는 책일 것이다.
시류에 편승하기 싫은 엄마일지라도 사주시라.
아이가 얼마나 행복하게 이 책을 읽는지 정말 돈이 하나도 안 아까운 책이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