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yrk829 2004-09-13  

날 인정해주시는 부자는
진짜 부자에요. ㅋㅋㅋㅋ

제가 스크랩한 기사들의 코맨을 맛보여 드리죠.

아, 울 영어선생님은 Mrs.Steele 할머니시고 분명 평생 도서관 한개를 다 읽으셨을정도로 책을 좋아하시지만

자신에겐 재능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아름다운 영어를 하시지만 책을 쓰시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괜찮습니다. ^^
 
 
 


하루살이 2004-09-13  

싸이 주소를 가르쳐주지 않아서...
싸이도 주소라고 하나요???
암튼 현재로선 알 수 없어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아저씬지 아줌만지 오빠가 될지 누나가 될지 또는 동생이 될지는 제 글 여기저기에 단서가 있으니 찾아보시길...^^ 너무 무례한가요? 그래도 추리소설 읽듯이 알아맞히는 재미도 솔솔. 저는 그걸 지켜보는 재미도 솔솔. (저만의 착각일련가) 알아맞히면 상품....
...
...
...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책 쓰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뭔가 끄적대보려 하지만 잘 안되는데... 항상 꿈은 저만치 달아나버리곤 합니다. 님은 꼭 붙들어매세요.
그럼 환절기 감기 조심 또 조심
 
 
yrk829 2004-09-13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냥 눈으로 대충 골라가면서 보았는데 자세히 보아야 겠네요. 사실 카트린 엠도 그냥 성생활과 담담 두 글자보고 코맨 한것입니다. ㅋ

yrk829 2004-09-13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품이 뭐죠? 싸이에 등록하셔서 (가까이있는 "알고있는"젊은이에게 물어봐서 가입하십시오.인터넷세상에 안되는것은 없고.싸이는 인터넷 주소입니다. 알라딘에 가입하셔서 글쓰는법을 배웠으면 뭐든 배울수 없는건 없습니다.) 왠만하면 저랑 일촌을하셔서 제 클럽중 쪼꼬만 가게에서 예쁜 진주 발찌를 사주십시오! 전 돈이 없어서 못사고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발찌는 더 예쁜걸 주인장이 만들꺼고 전 미래의 부자입니다. 친구가 사주는건 더 의미있지 않습니까? 단 ___가 돈이 있을때의 얘기지요.ㅋ

하루살이 2004-09-13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 싸이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도토리가 필요하다는 것도. 싸이 들어가서 어딜 찾아야 하는건지. 그러니까 집이름 말이죠. 하기야 싸이 한번도 안해봤으니 쩝.

yrk829 2004-09-13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럼 싸이트 맵에서 사람찾기를 누르세요 눈이있음 그것쯤 알겠죠 ㅋ건방지죠? 그다음 메일주소에 남긴 메일을 적습니다. 엔터키를 치시고 홈피가 뜨면 제 이름을 그냥 누르면 인맥관리가 있는데 그걸 누르면 일촌맺기가 있답니다.

싸이를 아신다니 다행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rk829 2004-09-13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선물로 도토리도 괜찮고 둘 다도 좋습니다. 제가 도토리 기근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