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도 환상적이고..
내용도 짜임새 있고..
우연히 알게되어서 주문했는데
의외로 딱 맘에 들면 정말 덤으로 선물 받는 느낌입니다..
황금 깃털 하나를 손에 넣었다가 벌어지는 연속적인 일들이
점점 사냥꾼의 목을 조르지만..
극적인 반전이 일어나죠..
한편의 멋진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