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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없고의 차이는

어제와 오늘의 차이다

시간의 영속성과 단절의 의미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자기 마음이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다만 스스로의 만족이 있을 뿐이다

추억과 미래는 다른 것이다

그러나 그 경중을 논할 수는 없다

언제나 우리는 그 중심에 서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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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일들

그것은 스트레스가 많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이 많다는 뜻이다

그러나 요즘은 안티도 능력인 세상이다

그래서 안좋은 경험도 재산이 될 수 있다

그것은 미래를 위한 자원이 된다

그러므로 꼭 스트레스로만 생각하지 말고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면 전환이 될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적응해나가는 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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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그 사람의 능력을 보여 준다

어떤 사람은 무엇이든 능숙하게 처리한다

그런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받는다

그런데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특징이 있다

첫째는 그 사람의 성향이 일을 보면 참지 못하는 것

둘째는 항상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일머리를 잘 아는 것이다

그래서 무슨 일이든 그냥 되는 것은 없다

그 결과는 그만한 고민과 노력이 숨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처리가 뛰어난 사람은 그만큼 노력도 많이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일을 할 때는 한 가지에 집착하면 안 된다

그만큼 어려운 일이라면 80%정도만 하고 다른 일로 옮겨가야 한다

아니면 그 일 때문에 다른 것은 전혀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일에도 요령이 필요 하다

그것은 숙련과는 조금 다른 의미다

그 밑바탕에는 생각이란 것이 깔려있어야 한다

일을 잘하고 싶으면 일단 부저런 하라

그리고 언제나 깊이 연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라

그러면 일의 반은 벌써 해결하고 시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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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는 사람은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지만

듣는 사람은 아주 크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사소한 이야기라도 좋게 하면

그만큼 듣는 사람이 좋아지는 것이다

그것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씨를 뿌리는 것이다

그것이 널리 퍼지고 성숙해지면

나에게 돌아오는 것도 아름답기 때문이다

특히 남의 말을 할 때는 조심하는 것이 좋다

가시가 돋힌 말이나 잔인한 말은 그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그것은 본인의 입도 더럽히는 일이 되기 때문에 삼가해야 한다

그 사람의 뇌의 상태는 말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그러므로 그 말로 미루어 그 사람의 정신상태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부디 좋은 정신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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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죽이는 것은 간단하다

두 명이 작당하면 된다

하물며 일반 생물들이야

<성선설>을 주장한 사람들은 낙관론자들이 아니라

알지만 세상이 아름답기를 원한 자들이다

그 외에는 제대로 본 것이다

그 모든 것은 너무 많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일이다

한두 개 쯤은 없어져도 모르기 때문이다

강물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모르는 처사다

부처님의 높은 뜻은 세상을 제대로 유지하자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것이 존귀하다는 의미다

그것을 한마디로 <대자대비>로 표현하셨다

사람은 다닐 때 항상 발 밑을 조심해야 한다

그것이 언제든 자신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측은지심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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