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와 나
알리시아 아코스타 지음, 메르세 갈리 그림, 김혜진 옮김 / 명랑한책방 / 2022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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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아이들일 보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물론 어른이 봐도 위로가 됩니다. 뭉치가 죽고 나서 겪게 되는 감정을 먹구름, 비누, 문어 등으로 표현한 것도 매우 참신합니다. 슬픔을 극복하는 방법도 또다시 슬픔이 찾아왔을 때 해결방법도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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