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동화 엄마에게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다림, 280일
스즈키 오사무 지음, 권기대 옮김, 후나야마 와카코 그림 / 베가북스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


안녕하세요!

임신 36주 4일차, 곧 엄마가 되는 예비맘이랍니다.


 

본래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그 어떤 태교보다 책읽어주는 태교를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었답니다.



 

태교동화책들은

대부분

엄마가 아가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방식인데요,


 

 

 

 

"엄마에게"

참신하게

아가가

엄마에게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출판당시부터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글쓴이가

일본의 인기 방송작가

"스즈키오사무"씨

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일본 여자 코미디언 그룹 "모리산츄"의 멤버 "오오시마미유키"씨의 남편입니다.


 

결혼 후

오랜시간 기다림끝에 아가를 만난 부부이기때문에,

아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글자 하나하나에 전해진 것 같았습니다.

 

 

 


 

아가가 보낸

조금 이른 "러브레터"

뱃속에 있는 아가가 저에게 "러브레터"를 보냈다고 생각하니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감동이 생기더군요.

 

 



아가를 향한 나만의 짝사랑이 아닌,

뱃속에서 부터 나를 사랑하고 나를 의지하고 있는

아가를 생각하니

만삭이 되어 몸도 마음도 조금 지친 이 때,

더욱 더

힘을 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책 뒤에는

아기자기한 페이지가 준비되어있어요.

아가와의 추억을 담은 사진을 부착하여 간직할 수 있어요.

 

 


 

아가에게 러브레터를 받았으니,

이제 엄마인 저도 답장을 써봐야겠어요.


 

몇 번을 읽고 읽어보아도

감동이 전해지는

"엄마에게"


 

뱃속에 아가를 품은 엄마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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