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훈육 - 오늘도 화를 내고 후회하는 부모들을 위한
사라 오크웰-스미스 지음, 최은경 옮김 / 북로그컴퍼니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과연
오늘 뿐일까? 어제도 화내고 오늘도 화내고.
내일은 화도 안내고 후회도 하고 싶지 않은 간절한 마음으로 책장을 편 "긍정훈육"

이제 막 미운네살의 길로 입문한 딸
본인이 말도 좀 하겠다,
세상을 좀 경험하고 있다 느꼈는지,

점점 엄마인 나에게
더욱 험상궂은 표정과
더욱 큰 샤우팅을 요구하고 있다

화를 내고 후회와 동시에
곧바로 딸의
"엄마, 내가 정말 미안했어요."
사과를 받고 나면 미안함과 서글픔이 밀려왔다

아이의 문제행동이 발생되었을때,
팔을 붙잡고 무서운 눈맞춤하며
목소리를 높이며 빛의속도로 잘못을 나열하는것이 똑부러진 훈육이 아니였던것이다!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아이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마음을 헤아려보는것.
그리고 내속의 화를 빼낸 후
차근차근 이야기할 것

아이의 질문들은 호기심과 더불어
나에 대한 관심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충대충 성의없이 대답한점이 너무도 미안하다.

아이보다 내가 더 많이 질문할 것

긍정적인 말로 이야기하거나 요구할 것

아이가 부모를 보며
배우고 자란다는 기본중의 기본을 기억하며

깨달음에서 멈추지 않고
부지런하게 실천하자

우리서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자라자

언제나 영원히 사랑하고 있음을
오해하지않도록 잘 전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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