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달라이 라마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김영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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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의 행복론은 말그대로 행복에 관한 애기다. 행복.... 이 짧은 두 글자가 사람들에게 온갖 고뇌를 주기도 하고 기쁨을 주기도 한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행복해 질수 있을까? 그 문제에 대해 저자와 달라이 라마와의 대화를 책으로 펴낸 책이다.

달라이 라마는 행복에 대해 명확하게 말한다. 긍정적인 사고가 행복을 만든다고... 자기에 대해 긍정하는 사고 남에 대해 긍정하는 사고가 우리의 행복을 만든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불교를 믿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달라이 라마는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깊은 지혜를 한 없는 겸손함으로 감싸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그리고 불교의 자비에 대한 이야기도 긍정한다.

종교기 우리에게 세대를 넘어 교훈을 주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책도 인생에 대한 긍정적인 방향을 우리에게 제시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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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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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책을 잡아서 쉬지 않고 읽어 보기는 정말 오랫만인 것 같다 그리고 책을 덮은 후의 마음을 저리는 행복감. 이책의 특징을 논하하면 우리에게 조금은 생소한 연금술이라는 소재로 가지고 책을 적었다는 것이다. 사실 연금술은 단순리 금을 만든는 화학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성장시키는 철학의 일종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이런 관점에서 연금술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책을 지은것 같다. 주인공이 자신의 꿈을 찾아 이루는 과정을 연금술에 비유한 것이다. 그리고 삶에 대한 그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생각들이 곳곳에 스며 있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자신의 마음을 정하지 못해 갈팡질팡한다면 이 책을 그의 두손에 꼭 지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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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인생지침서 - 상 - 문고판
데일 카네기 지음, 손풍삼 평역 / 산해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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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카네기의 인생 지침서는 너무 유명해서 보통 사람은 자라면서 몇번씩은 들어 봤을 것이다. 나도 바로 흘리기는 하였지만 몇번 들은 적이 있는 책이다. 그래서 마음 제대로 잡고 이책을 구입했다. 그런데 조금 읽다 보니, 허걱..... 그 카네기가 아니었던 것이다. 그래서 후회했느냐 하면.. 아니, 조금의 후회도 없다. 사실 자기계발서가 줄기차게 요구하는 것은 보통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라는 것이다(말은 쉽다..)그러나 이책은 정말 군살 없는 미낀한 남자의 몸처럼 날씬하게 분명히 알아들을수 있는 말투로 우리에게 애기한다. (실천하는 것은 차후의 문제라 쳐도..) 그래서 이책을 읽고 나면 나도 모르게 인생을 긍정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나는 안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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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편력 1 - 아버지가 딸에게 들려 주는 세계사 이야기, 개정판 세계사 편력 1
자와할랄 네루 지음, 곽복희 외 옮김 / 일빛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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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편력, 아는 형이 읽어보라고 해서 그냥 읽었다. 평소 역사에 관심도 있거니와 솔직하게 시간때우는 맛으로 별 흥미 없이 읽었다. 그런데 얼마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느끼는 부분이 있다. 사실 네루는 역사학자가 아니고 감옥에서 자기딸에게 시야를 넓혀주기 위해서 편지로 쓴 글을 모은 것이기 때문에 틀린부분도 눈에 뛴다. 사실 한국에 대해 쓴 글도 엉망에 가까웠다.

그러나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이 책이 나름대로의 생명력을 갖고 있는 것은 네루의 인생관이 곳곳에 농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보면 사실 이런 아버지가 있었다면 나도 그 딸 정도는 될 수 있었을텐데 하는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우가 그렇지 않겠는가...)하지만 그럴순 없으니 네루 같은 아버지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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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이야기
윌 듀란트 지음, 황문수 옮김 / 문예출판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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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엔 어느 정도 안다고 자부하고 있었다. 사실 주위의 친구들보다 책을 좀 읽는 편이라. 심도 있게 이해하고 있진 못하지만. 수박 겉 핥기 식으로라도 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은이 이름은 처음 들어봤다.(내가 몰라서 그랬지 사실 엄청나게 유명 사람이었다) 애가 누구야 하고 갸우뚱 거렸지만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나고 모르게 읽게 되었다. 몇일 읽게 되니 지은이 특성이 나왔다. 철학의 이론보다는 철학자데 관해서 흥미롭게 진술하고 있었다. 너무 어렵지도 지나치게 얇지도 않은 책이었다(사실 잘 모르겠다...철학은 넘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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