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이야기
윌 듀란트 지음, 황문수 옮김 / 문예출판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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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엔 어느 정도 안다고 자부하고 있었다. 사실 주위의 친구들보다 책을 좀 읽는 편이라. 심도 있게 이해하고 있진 못하지만. 수박 겉 핥기 식으로라도 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은이 이름은 처음 들어봤다.(내가 몰라서 그랬지 사실 엄청나게 유명 사람이었다) 애가 누구야 하고 갸우뚱 거렸지만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나고 모르게 읽게 되었다. 몇일 읽게 되니 지은이 특성이 나왔다. 철학의 이론보다는 철학자데 관해서 흥미롭게 진술하고 있었다. 너무 어렵지도 지나치게 얇지도 않은 책이었다(사실 잘 모르겠다...철학은 넘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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