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일까 - 개정판
알랭 드 보통 지음, 공경희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1월
구판절판


자연주의자라면, 생각은 문제를 해결할 방책인 체하지만 실은 그것이 문제를 일으키는 질병이라고 볼 터이다.-268쪽

한 사람이 소크라테스에게, 어떤 사람이 여행을 하고도 전혀 성숙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발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데려갔거든요'-2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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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 스토리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소영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5월
구판절판


내 좌절이 물고기라면 그 지독한 비통과 우스꽝스러움에 강에도 바다에도 살 곳이 없어질 것이다.-1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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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소영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8월
구판절판


엉터리라도 좋으니까 자신의 생각을 믿고 대결해 나간다면 세상은 바뀐다-161쪽

어떤 일이든,평화나 건강과는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어. 자석에 끌려가는 것처럼 질질, 뒤숭숭한 세상을 향해 가는거지.-2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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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전경린 지음 / 문학동네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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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어디로도 갈 수 없어. 먼 곳으로 가서 새로운 인생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는 건 오해야. 소문에 불과하다고. 이 세상에 새로운 삶이란 없어. 어디서나, 한 걸음 한 걸음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사는거야. 성실, 인내, 정직, 소박... 헛바람이 드는 건 성질 더러운 것보다 더 나빠.'-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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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피쉬
오오사키 요시오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6년 7월
구판절판


사람은, 한 번 만난 사람과는 두번 다시 헤어질 수 없다. 사람에게는 기억이라는 능력이 있고, 좋든 싫든 그에 대한 기억과 함께 현재를 살아가기 때문이다.-9쪽

"감성의 집합체였을 자신이 언젠가부터 기억의 집합체가 되고 말았어. 그 사실이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기분 나쁘게 느껴지기 시작하는 거야. 지금 자신에게 남아 있는 감성도 실은 과거의 감성적 기억의 집합체가 아닐까 생각하니 무서워지고 말야."-77쪽

한 번 만났던 사람과 한 번 내뱉은 말, 그것과는 두번 다시 헤어질 수 없다.-165쪽

지금까지 만났던 많은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그리고 그런 사람들과 지내온 시간은 기억의 집합체가 되어 지금의 내가 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어."-2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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