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죽이고 싶은 남편들

죽이고 싶은 남편들
챈들러 베이커 지음, 김산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6월

뭔가 적기 애매하다. 재미가 막 없는 건 아닌데, 알맹이는 없는 것 같고.. 의미를 담으려고 한 것 같은데.. 그렇다고 메세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100자평]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
윌리엄 브리튼 지음, 배지은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9월

기대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다. 작가의 다른 책도 궁금해졌다. 장편도 있나..

[100자평] 그릇을 비우고 나면 많은 것이 그리워졌다

그릇을 비우고 나면 많은 것이 그리워졌다 - 삶의 모든 마디에 자리했던 음식에 관하여
정동현 지음 / 수오서재 / 2019년 7월

요리/음식 에세이 좋아하는데.. 별로 와닿지가 않아요.

[100자평] 작은 캠핑, 다녀오겠습니다

[eBook] 작은 캠핑, 다녀오겠습니다 - 가벼워서 더 좋은 처음 캠핑 안내서 ㅣ 자기만의 방
생활모험가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11월

캠핑에 1도 흥미가 없는데도 마음이 동하는 책이에요. 진짜 가볍게 떠날 수 있을것만 같은..

[100자평] 스피노자의 진찰실

스피노자의 진찰실
나쓰카와 소스케 지음, 박수현 옮김 / 알토북스 / 2024년 12월

후속편이 있으면 읽고 싶은 내용이네요.
의사가 할 수 있는 영역이 과연 어디까지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