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득이
김려령 지음 / 창비 / 2008년 3월
품절


근본은 나 자신이 지키는 것이지 누가 지켜라 하는 것이 아니다.-1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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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로 못질할 만큼 외로워!
마쓰히사 아쓰시.다나카 와타루 지음, 권남희 옮김 / 에이지21 / 2008년 3월
절판


'식물이 되어 건강해지는 다섯가지 방법'
1. 구멍을 파고 흙 속에 눕는다.
2. 금잔화와 한 시간동안 눈싸움을 한다.
3. 물을 양동이에 퍼서 발만 담그고 서 있어 본다.
4. 태양 아래에서 두 팔을 벌리고 손바닥으로 빛을 느낀다.
5. 한 달에 한 번은 우산을 쓰지 않고 빗속을 걸어본다.-172쪽

"너무 멀면 망상이 폭발해. 너무 가까우면 좋은 점이 가려져. 행복이란 놈에게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해.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마음보다 중요한 건 거리야. 그것만 좋은 위치를 확보하면 좋아하느니 싫어하느니는 정말로 염치없고 작은 요소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깨달을 거야."-2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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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탓이야 탐정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1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3월
절판


세상에는 자기가 멍청해서 저지른 짓거리의 책임을 아무 의심 없이 통째로 남에게 전가할 수 있는 행복한 인종이 존재한다.-143쪽

누구나 토해내고 싶은 것을 갖고 있다. 토해내고 싶어도 토해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녀는 더럽히고 싶은 구덩이를 준비했다. 사람들은 구덩이를 향해 외친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다만 그녀는 중요한 사실을 잊고 있었다.
마음만 먹으면 구덩이는 어디에나 있다. 단 어떤 구덩이든 나중에는 반드시 갈대가 자라난다. 그리고 바람이 불 때마다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1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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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은 속삭인다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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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생각에, 인간에는 두 종류가 있어. 하나는 할 수 있는 일이라도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면 하지 않는 인간. 다른 하나는 할 수 없는 일이라도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어떻게든 해내고 마는 인간. 어느 쪽이 좋고 어느 쪽이 나쁘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 나쁜 건 자신의 의사로 하거나 하지 않거나 한 일에 대해 변명을 찾는거지."-1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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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7년 11월
구판절판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그건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거야."-51쪽

"어떤 순간에도 너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을 그만두어서는 안돼. 너도 모자라고 엄마도 모자라고 아빠도 모자라... 하지만 그렇다고 그 모자람 때문에 누군가를 멸시하거나 미워할 권리는 없어. 괜찮은 거야. 그담에 또 잘하면 되는거야. 잘못하면 또 고치면 되는거야. (...)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을 사랑할 수가 있는거야."-85쪽

"...어떤 일이든 우리에게 ...일어날 수가 있는 거라고."-172쪽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는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힘이 있다. 우리의 성장과 행복은 그 반응에 달려 있다."
그래서 영어의 responsible이라는 것은 response-able이라는 거야. 우리는 반응하기 전에 잠깐 숨을 한번 들이쉬고 천천히 생각해야 해. 이 일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어난 일이지만, 나는 이 일에 내 의지대로 반응할 자유가 있다, 고.-179쪽

사람이 자기 마음 하나 알기가 이렇게 힘이 드는구나, 하는 생각도 새삼 들었다.-2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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