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아들
요시다 슈이치 지음, 오유리 옮김 / 북스토리 / 2007년 10월
절판


사랑받는 건 간단한 일이다. 그보다 꾸준히 사랑받는 것이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16쪽

"모두가 구원받기 위해서 말이지, 누구 한 사람이 꼭 희생되어야만 한다면...... 모두 구원받지 않으면 돼."-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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